스마트폰 부품사, 삼성 갤노트5 출시에 3분기 가동률 상승 전망-SK증권

입력 2015-08-17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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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17일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5와 S6 엣지+ 공개로 3분기 스마트폰 부품사의 출하량은 양호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예상과 같이 갤노트5와 S6엣지+의 하드웨어 사양은 기존예상과 큰 차이가 없다"며 "다만 신규 악세서리인 키보드커버와 20일 상용화 시작되는 삼성페이의 가능성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3분기 2개 제품의 생산량은 700~800만대로 예상되며 노트라인업이 연내 1000만대 판매되는 제품임을 고려하면, 스마트폰 부품사들의 3분기 가동률은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혜 종목으로는 서원인텍, 이녹스, 아모텍, 삼성전기, 파트론, 비에이치, 세코닉스, 해성옵틱스, 인탑스, 아비코전자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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