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진 폭발사고’ 안젤라 베이비·황효명 부부 ‘3억6000만원’ 기부

입력 2015-08-1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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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효명(왼쪽) 안젤라 베이비 부부(사진=황효명 명천애심기금 공식 웨이보)
중국 텐진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안젤라베이비·황샤오밍(황효명) 커플이 애도의 뜻을 전했다.

13일 황효명이 운영하는 황효명 명천애심기금 측은 공식 웨이보를 통해 황효명·안젤라베이비 커플의 기부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기금회에 따르면 안젤라베이비·황효명 부부가 함께 기부한 금액은 200만 위안(약 3억6400여만원) 정도로 중국 톈진 폭발 사고로 부상을 당하거나 목숨을 잃은 경찰, 소방관 혹은 그 가족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앞서 12일 밤 11시30분(현지시각)께 중국 텐진항 빈하이신구에서 대형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50명이 사망하고, 700여 명이 부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모았다.

특히 화재진압에 투입됐던 소방관들의 희생이 큰 것으로 전해지며 중국이 큰 슬픔에 잠겼다. 이에 중화권 스타들은 물론 국내 스타들까지 텐진 폭발 사고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전하고 있다.

텐진 폭발사고 소식에 네티즌은 “텐진 폭발사고, 좋은 일 하셨네요”, “텐진 폭발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텐진 폭발사고, 안타깝다 정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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