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신입사원, 대전 장애인 복지관서 구슬땀

입력 2015-08-0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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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에 한화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2일 대전시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한화 신입사원들이 입사 후 첫 과정으로 장애인 복지관 봉사활동을 했다.

한화는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62명이 지난 2일 대전 유성구에 있는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시설청소 등을 하며 봉사활동을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7일가지 진행되는 한화 신입사원 연수과정의 일환으로, 신입사원들이 한화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헌신’에 대해 몸소 느끼고 회사생활에 있어서도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한화 신입사원들은 다목적실과 프로그램실 등을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행사에 참가한 한화 신입사원 이선재씨는 “연수 과정에서 한화의 핵심가치인 ‘헌신’에 대해 많은 강의를 들었는데, 이렇게 봉사활동을 통해 경험해보니 뜻깊다”며 “앞으로의 회사생활에서도 지금의 경험을 발판 삼아 헌신하는 한화인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화 관계자는 “매년 신입사원 연수 시 연탄배달, 농촌봉사활동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사원들이 ‘헌신’의 가치에 대해 몸소 실천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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