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값] 미 금리인상 전망에 금값 0.3%↓…FOMC 발표 후 전자거래선 반등

입력 2015-07-30 0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금값은 29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이날 금값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를 앞두고 관망세 형성에 하락했다. 그러나 회의 결과 이후 전자거래에서는 상승세를 보였다.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8월 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3.6달러(0.3%) 빠진 온스당 1092.6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전자거래에선 상승 반전을 보이며 온스당 1096.60달러까지 치솟았다.

이날 시장에는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불안감이 존재했다. 그러나 장마감 이후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해당 불안감은 일시적으로 사라졌다. 연준이 현행의 0~0.25% 초저금리를 유지하고 정확한 금리인상 시점을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연준이 이번 FOMC 성명을 통해 고용시장과 부동산시장이 개선되고 있다고 판단하며 연내 금리인상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에 전문가들은 올 9월 기준금리 가능성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86,000
    • +0.1%
    • 이더리움
    • 3,488,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0.89%
    • 리플
    • 2,122
    • -0.52%
    • 솔라나
    • 128,300
    • -0.62%
    • 에이다
    • 375
    • +0%
    • 트론
    • 480
    • -0.41%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0.46%
    • 체인링크
    • 14,070
    • +0.43%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