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첫 신규제작 '15호 항공기' B737-800 도입

입력 2015-07-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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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진에어 전무(앞쪽 가운데) 외 이산 무니어 보잉 동북아시아 세일즈 선임 부사장(앞쪽 좌측), 존 플루거 에어 리스 코퍼레이션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앞쪽 우측)가 진에어의 첫 B737-800 신규 제작 항공기 도입을 위한 인수 서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진에어

진에어는 28일 오전(현지시간) 조현민 진에어 전무와 보잉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시애틀 보잉 딜리버리 센터에서 신규 제작한 B737-800 항공기 1대의 인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진에어가 이번에 도입한 B737-800는 15번째 항공기로 신규 제작한 ‘기령 0년’의 신형 항공기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까지 진에어는 매 항공기 도입 시 기령이 10년 내외인 항공기를 도입해왔다.

현재 진에어는 B737-800 12대와 B777-200ER 2대의 총 14대 항공기를 보유 및 운영 중이다. 진에어는 이번 B737-800 1대를 포함해 올 연말까지 B737-800을 4대, B777-200ER을 1대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진에어는 이 중 B737-800 기종 4대 모두를 신규 제작한 항공기로 도입하는 것은 물론 내년 상반기에도 2대의 B737-800 항공기를 신형 항공기로 도입할 계획이다.

진에어의 B737-800는 보잉이 B787 드림라이너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디자인한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가 장착돼 기존 항공기 대비 넉넉한 공간 환경을 제공한다.

새롭게 디자인된 회전식 짐칸은 기존 대비 좀 더 넓은 수납 공간을 제공하며 기내에 새롭게 장착된 LED 조명은 밝기와 색상 변화로 다양한 객실 조명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소음 감소 물질로 전체 기내 소음도 감소시켰다.

진에어는 이 외에도 전 좌석을 개인 콘센트가 달린 새로운 좌석으로 장착하는 등 각종 편의성도 높일 예정이다.

B737-800는 오는 8월2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일 8편 투입될 예정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효율 친환경 차세대 항공기를 적극적으로 지속 도입해 쾌적한 기내 경험을 제공하고 더불어 CO2 배출 저감에도 기여하겠다”며 “통상 수년의 기령을 가진 항공기를 도입하는 국내 LCC(저비용항공사)의 항공기 운영 환경을 선도적으로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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