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복귀 최홍만, 1R 충격 KO패…“처음부터 진 경기” 네티즌 아쉬움 봇물

입력 2015-07-26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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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퍼액션 '로드FC' 중계영상 캡처

*로드FC 복귀 최홍만, 1R 충격 KO패…“처음부터 진 경기” 네티즌 아쉬움 봇물

“처음부터 진 경기였다. 대체 뭘 준비한 건 지 모르겠다.”

최홍만의 복귀전 패배를 지켜보던 한 네티즌의 반응이다.

최홍만은 25일 일본 도쿄의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린 로드FC 24 무제한급 카를로스 토요타(브라질)와의 경기에서 1라운드 KO패를 당했다.

힘 한 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당한 패배였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무능해. 진짜 몸 자체가 엉망이었음. 어떻게 팔에도 근육이 하나도 없나. 완전 겁먹어서 붙지도 못하고 격투기 선수로서 진짜 아님”이라며 비난을 쏟아냈다.

또 다른 네티즌은 “확실히 펀치가 너무 느려. 파워 아직까지 있겠지만 너무 느려”라며 역시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최홍만의 의욕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사람도 있었다. “풍기는 분위기가 의욕이 없어보였다. ‘챔피언이 되겠다’거나 ‘세계최고의 파이터가 되겠다’거나 이런 목표의식 같은 게 전혀 안 느껴짐”이라며 일찌감치 패배를 예감했다.

그밖에도 “최홍만, 정말 뭘 준비했는지 모르겠네요”, “최홍만. 나름 준비했다고 하지만 경기 본 결과 너무 겁먹고 들어가지도 못하고 리치도 많이 차이 나는데 거리조절도 안하고 가드도 내리고 있던데 무슨 자신으로 그리하셨는지”라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한편 최홍만은 이날 6년 만의 종합격투기(MMA) 복귀전을 치렀다. 1라운드 1분 경과 후 카를로스 토요타의 주먹이 최홍만의 턱을 강타, 최홍만은 기절하듯 바닥에 쓰러져 일어나지 못했다.

*로드FC 복귀 최홍만, 1R 충격 KO패…“처음부터 진 경기” 네티즌 아쉬움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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