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편의점 업황 호조+슈퍼마켓 실적 개선 - HMC투자증권

입력 2015-07-07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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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은 7일 GS리테일에 대해 편의점 업황의 구조적인 호조 지속과 슈퍼마켓의 실적 개선 가능성 등을 감안해 2분기 수익예상을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만1000원에서 6만3000원으로 높였다.

박종렬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매출액은 1조45000억원, 영업이익은 546억원을 기록해 전분기에

이어 호실적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이같은 양호한 실적을 반영해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존 대비 각각 2.8%, 4.9% 상향조정한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동사의 실적 호조는 편의점이 기존 점성장률의 제고와 신규 출점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비 각각 20.3%, 34.8% 증가할 것으로 보인데 따른 것”이라며 “슈퍼마켓도 전분기 부진에서 벗어나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특히 타 업태들에 비해 편의점의 강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며 “합리적 소비성향 강화와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소량근거리 구매 확대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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