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벌처펀드의 공습…엘리엇의 두얼굴

입력 2015-06-17 12: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들의 목적은 명백하다. 돈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삼성물산에 대한 미국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의 공격이 이뤄진 직후 국내외 전문가들이 내놓은 평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헤지펀드로 분류되는 엘리엇은 외국에서 벌처펀드의 선구자로 불립니다. 벌처펀드는 약해 보이는 먹이를 무자비하게 공격하고, 썩은 시체까지 파먹는 ‘독수리(vulture)’와 매우 흡사한 행동양식을 보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벌처펀드의 목적은 오로지 돈벌입니다. 엘리엇의 먹잇감이었던 기업과 국가가 어떤 어려움을 겪었는지를 봐도 명확한 명제입니다. 주주들의 권익을 위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을 반대한다는 엘리엇의 주장이 실상은 자신들의 잇속을 챙기기 위한 구실일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52,000
    • -2.02%
    • 이더리움
    • 3,383,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3%
    • 리플
    • 2,052
    • -2.43%
    • 솔라나
    • 124,000
    • -2.05%
    • 에이다
    • 365
    • -0.82%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1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29%
    • 체인링크
    • 13,670
    • -1.3%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