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제한폭 확대, 거래는 위축 기회는 안전한 레버리지 투자로

입력 2015-06-17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거래활성화를 목표로 가격제한폭 확대가 실시됐지만 거래는 오히려 위축되고 있다. 변동성 확대에 따른 불안감에 증권사들이 신용자금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이어지며 증시 유동성의 한 축이었던 신용융자잔고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게다가 6월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유로존 재무장관회의 등 대외이벤트가 줄줄이 대기중이라 가뜩이나 경계심리가 강화된 상황에서 또 하나의 불확실성 요소로 시장에 인식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는 가격제한폭에 따른 거래활성화 효과보다는 중소형주의 변동성 확대에 대한 두려움에 거래 위축이 더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신용거래 증가 둔화로 인한 일시적 유동성 공급 둔화에 대비하고 적어도 8월까지는 신용잔고비중이 높은 중소형주에 대한 투자에 유의해야한다는 조언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증권사들이 신용거래 대한 규제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신용거래증가세는 한동안 계속 둔화될 것"이라며 "신용거래 만기가 90일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적어도 8월까지는 신용거래 증가 둔화에 따른 유동성 공급 둔화에 시달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코스닥시장의 타격이 더 클 것이라는 전망이다. 코스닥 중소형주들의 유통주식수 대비 신용잔고비율이 코스피 소형주들보다 훨씬 높기 때문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코스피시장 내 시총 5000억원 이하 종목들의 신용잔고비율은 평균 9%였지만 코스닥 내 시총 5000억원 이하 종목들의 경우에는 18%로 두배정도 높았다.

☞ 부자네스탁론이란? etoday.bujane.co.kr

스탁론한도 :주식계좌 평가금액의 최대 3배 / 조건 : 증권계좌에서 이자 자동출금 / 로스컷 120% / 현금출금135%

1> 연3.1% - 6개월이후 연장시 5.7%

2> 연3.3% -2년고정금리

3> 연3.9% -3년고정금리

스탁론 문의가 많은 종목은 엔케이,삼성물산,진원생명과학,대원전선,동양생명,남광토건,대한뉴팜,현대상선,원풍물산,이너스텍,셀트리온,코미팜,대화제약,현대차 등이 있다.

※부자네스탁론 상담센타 ☎1899-5946 에서는 1:1 상담을 통해 고객분들의 투자성향/ 증권사/ 자산/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최적의 상품 안내 및 실질적인 비용부분을 정확하고 꼼꼼하게 안내하고 상담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3: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30,000
    • +0.91%
    • 이더리움
    • 3,487,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82%
    • 리플
    • 2,105
    • -1.5%
    • 솔라나
    • 127,700
    • -0.93%
    • 에이다
    • 367
    • -2.65%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260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1.68%
    • 체인링크
    • 13,660
    • -2.91%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