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부터 신규 계약 받지 않아위험직군 가입비율 4.8%서 0%…판매 중단에 따른 결과미니상해보험은 온라인 판매…“상해 보장 축소 아냐”
동양생명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일반 상해보험의 신규 판매를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규 계약을 받지 않으면서 올해 상반기 위험직군 가입비율도 0%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일반 상해보험 판매를 중단했지만 건강보험
올해 2분기 보험회사의 지급여력비율(K-ICS)이 소폭 하락했다. 주가 상승으로 가용자본이 크게 늘었지만 주식위험액 증가로 요구자본도 함께 불어난 영향이다. 업권별로는 생명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이 하락했고 손해보험사는 상승했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보험회사의 경과조치 적용 후 K-ICS 비율은 215.2%로 3월 말 216.0%
금융위원회가 신용정보법을 위반한 동양생명에 약 7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산정된 1400억원대 과징금이 금융위 심의 과정에서 대폭 줄었다.
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동양생명에 대한 이 같은 내용의 제재안을 의결했다.
금감원은 2022년 동양생명이 고객 동의 없이 개인신용정보를 자회사
우리금융그룹은 임종룡 회장이 지난달 24일 우리금융지주 주식 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매입은 약 4개월간 진행된 동양생명 완전자회사 절차를 마무리하고 동양생명·ABL생명 통합 추진을 공식화한 시점에 이뤄졌다. 은행 측은 임 회장이 '은행·비은행 성장모멘텀 확보'에 기반한 기업가치 제고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자평했다.
우리금융그
상장 생보사 종신·사망보장 신계약 CSM 증가건강보장 결합·납입 다양화로 상품 차별화
종신보험이 생명보험사의 미래 핵심 수익원으로 다시 떠오르고 있다. 주요 상장 생보사의 종신·사망보장 관련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이 1년 만에 두 배 넘게 늘었다. 단순 사망보장에 머물지 않고 암 치료비 등 건강보장을 결합하거나 납입 구조를 뜯어고쳐 수익성을 극대화한
BNK투자증권은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자회사 편입 효과와 이자이익 성장에 힘입어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주주환원율을 대폭 상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7000원을 각각 유지한다고 28일 밝혔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우리금융지주의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은 1조60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이사회 개최·의결 안건 수 회사별 편차 뚜렷업계 “안건 상정 전 사전 검토·협의 과정 거쳐”
국내 상장 보험사들이 올해 상반기 이사회에서 의결한 안건이 모두 참석 이사진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가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정가결된 안건도 1건에 그쳤다. 업계에서는 보험업의 규제산업 특성과 이사회 상정 전 사전 검토 절차 등을 이 같은 의결 결과의 배경으로 꼽고
자산 55조 대형 생보사 탄생…업계 판도 변화GA 재편·비용 효율화 등 후속 과제 산적
우리금융이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내년 하반기 통합을 추진한다. 다만 조직·인력 재편과 영업채널 정비 등 화학적 결합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특히 양사의 중복 조직과 인력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비용 효율화와 고용 안정 사이의 균형이 통합의 핵심 과제로 떠오
우리금융그룹이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통합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내년 하반기 총자산 55조원 규모의 대형 생명보험사를 출범시켜 보험 부문을 그룹의 핵심 성장축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우리금융은 그룹의 핵심 성장축인 보험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통합 추진을 공식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7월 1일 양 보험사를
동양생명은 우리금융지주와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를 완료하고 우리금융그룹 완전자회사로 편입됐다.
11일 동양생명은 지난 4월 우리금융지주와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한 이후 이날 관계당국 승인 및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주식교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동양생명은 이번 완전자회사 편입에 따른 지배구조 개편으로 이해관계자를 간소화해 속도감 있는 경영전략을 추진
동양생명이 우리금융지주와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예정대로 추진한다.
4일 동양생명은 이날 개최한 이사회에서 우리금융지주와의 포괄적 주식교환과 관련해 계약상 해제권을 행사하지 않고, 예정된 일정 에 따라 주식교환 절차를 추진하기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4월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하면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매수대금이 2000억원을 초과
5개 생보사 합산 순이익 5829억…전년 동기 대비 25.7% 감소이번 분기부터 계리감독 선진화 방안 적용…보험부채 보수적 접근
금융당국의 계리가정 선진화 방안 도입과 업황 둔화가 맞물리면서 금융지주 계열 주요 생명보험사들의 올해 상반기 실적이 둔화됐다. 본업인 보험손익이 줄어든 데다 규제 여파까지 더해지면서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회사가 순이익 감소세를
동양생명은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1.5% 늘어난 91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669억원으로 1분기 대비 약 168% 증가했다. 이는 장기납 종신보험 판매가 확대되면서 보장성 보험 중심의 수익성 개선이 실적에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는 167.37% 늘었다.
영업이익은 868억원으로
증권 계열사 순익 급증⋯보험은 나란히 감소대손비용율 양호, NPL커버리지 하락세 과제엇갈린 은행⋯신한 호조세, 우리·농협 역성장
5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13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뒀다. 증시 호황 영향으로 증권 계열사가 실적을 끌어올렸다. 보험은 손해율 상승으로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
2분기 순익 1조46억원…전 분기 대비 66.2% 증가 하반기 자사주 1500억원 추가 매입·소각
우리금융그룹이 보험사 편입과 증권·카드·캐피탈의 이익 성장에 힘입어 비은행 부문의 실적 기여를 크게 끌어올렸다. 1분기 충당금 부담으로 주춤했던 실적도 2분기 들어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우리금융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동양생명이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우리금융지주와의 포괄적 주식교환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이날 오전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포괄적 주식교환 승인의 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가결 처리했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이달 6일 우리금융이 제출한 주식의 포괄적교환·이전 증권신고서가 16일자로 효력이 발생됐다고 공시했다.
합병 후 업계 5위 도약…“대규모 영업조직 기반 확보 유리”통합시 전속 설계사 규모 확대…기존 대형사벽은 여전
동양생명이 ABL생명과의 합병을 검토하며 업계 5위권 대형사로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양 사는 합병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경우 대규모 영업조직 기반을 확보하고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다만 기존 최상위권 대형사들과의 격차가 여전한 만큼
우리금융지주가 동양생명보험 완전자회사 편입을 위한 포괄적 주식 교환에 앞서 주식매수청구가격을 기존보다 10% 상향한다. 일부 동양생명 소액주주들의 반발에 보상책을 마련한 것으로 풀이된다.
우리금융지주는 동양생명보험 보통주 1주당 청구가를 8505원에서 9356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조정된 가격은 반대의사를 통지한 뒤 실제로 매수
15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금융그룹이 ‘우리 파이낸스 포럼’을 개최하며 올해 금융시장 주요 이슈와 트렌드를 분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고령화 심화에 따른 금융 환경 변화가 핵심 화두로 제시됐다. 특히 보험금 지급 데이터와 연금 상품을 중심으로 노후 리스크와 대응 전략을 논의하며 인구 구조 변화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1억 원의 노후 자산으로 평생 생활비를 받을 수는 없을까? 은퇴 이후의 삶을 안정적으로 설계하는데 있어서 매 월 일정 금액을 받는 연금은 무척 매력적이다. 젊은 시절 노후를 위해 매 월 급여의 일부를 떼어 가입하는 국민연금의 경우 61~65세가 되어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자영업자가 아니라면 50대에 은퇴를 하는 게 보편적이다. 연금을 받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