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폭 확대, 스탁론으로 투자여력 점검을

입력 2015-05-1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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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에 나서며 지수상승을 이끌고 있는 모습이다. 일부분 유럽과 중국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도 있고 그리스 문제와 15일 열리는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의 등 대내외적인 정책 이벤트들이 마무리 되면 본격적인 외국인 매수세가 시작될 것이란 전망이다.

국내증시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계속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외국인 매수세가 다시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투신권을 비롯한 기관도 본격적인 매수세로 돌아설 것이란 분석이다. 기업 실적과 경기 모멘텀 등 국내 증시의 우상향 추세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며 투자자들에게 증시 기대감을 밝히고 있다.

레버리지 투자자나 미수나 신용을 이용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해 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 일명 스탁론으로 불리는 증권사 연계신용은 신용융자나 미수거래와 비교해 대출액은 많지만 금리는 더 낮고 매수 종목에도 제약이 거의 없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금리는 최저 연 2.7%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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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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