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1분기 필러 판매량 급증…전년 대비 56% 증가

입력 2015-05-11 1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엘라비에 딥라인 플러스제품, 지난달부터 모회사 휴온스 통해 중국에 연간 20만개 수출 시작

지난해 12월 성공적으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휴메딕스는 지난 1분기 실적 호조가 국내 톱3 히알루론산 필러로 입지를 강화한 ‘엘라비에’ 등 필러 판매량이 크게 증가한 데 기인했다고 11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휴메딕스의 1분기 개별 기준 영업이익은 24억2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4억5500만원으로 29.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2억1600만원으로 48.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휴메딕스 측은 1분기 높은 성장률에 대해 국내 톱3 히알루론산 필러로 입지를 강화한 엘라비에 등 필러 판매량이 크게 증가한 데 힘입어 필러 사업부분은 전년 대비 무려 56% 넘게 급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자체 브랜드 HU:ON 화장품 사업을 비롯한 전 사업부문이 고루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엘라비에 딥라인 플러스제품은 지난달부터 모회사인 휴온스를 통해 중국에 연간 20만개 규모의 수출을 시작한 만큼 올해 큰 수익이 기대되는 상황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정봉열 휴메딕스 대표는 “중국 내 필러 20만개 수출은 글로벌 휴메딕스 프로젝트의 신호탄일 뿐”이라며 “진행 중인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을 조기 완료해 혁신형 바이오헬스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00,000
    • -0.46%
    • 이더리움
    • 3,247,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12,000
    • -1.69%
    • 리플
    • 2,102
    • -0.61%
    • 솔라나
    • 128,400
    • -0.77%
    • 에이다
    • 378
    • -0.79%
    • 트론
    • 532
    • +0.76%
    • 스텔라루멘
    • 224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1.29%
    • 체인링크
    • 14,420
    • -0.96%
    • 샌드박스
    • 107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