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는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가 활약했다. 중국 필러 시장 성장에 이어 브라질 등 남미 지역의 필러 수출도 급증했다. 올해 9월 러시아 허가를 획득하면서 영향력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휴온스그룹은 해외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사업다각화 전략을 함께 구사해 2025년 연매출 1조 원 달성 목표를 이룬단 계획이다. 지난달에는 밀키트 제조 및...
엘라비에 필러 중심의 에스테틱, 위탁생산(CMO), 화장품 사업 성장이 호실적을 견인했다.
에스테틱 사업은 리오프닝 이후 국내와 해외 의료 관광객의 에스테틱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중국 필러 시장 성장에 이어 브라질 등 남미 지역의 필러 수출도 급증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CMO 사업에서는 신규 바이알 주사제 등 전문의약품 수주가 증가했으며 화장품 해외...
휴메딕스가 프리미엄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의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휴메딕스는 최근 엘라비에® 프리미어(Elravie Premier)가 러시아연방보건서비스관리감독청(Roszdravnadzor)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허가받은 제품은 △엘라비에® 프리미어 라이트-L △엘라비에® 프리미어 딥라인-L △엘라비에...
엘라비에 필러·리즈톡스 중심의 에스테틱과 CMO 등 전 사업부분에서 고른 성장을 보였다.
송수영 휴온스글로벌 대표는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 혁신과 체질개선에 무게를 두고 그룹 전 사업부문의 강점에 집중하며 수출 확대 등 전략을 도출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었다”라며 “앞으로도 혁신과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위기에서 기회를 찾아...
에스테틱 사업은 코로나19 엔데믹 효과로 국내 성형외과, 피부과에서 필러(엘라비에® 프리미어, 리볼라인)와 보툴리눔 톡신(리즈톡스)을 중심으로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필러 수출 증가와 브라질·남미지역의 해외 필러 수요도 급증했다.
위탁생산(CMO) 사업은 신규 바이알 주사제 매출 증가와 전문의약품, 일회용 점안제의 수주 증가로 실적...
최근 휴메딕스는 자체 브랜드 ‘엘라비에 리바이탈렉스 앰플’의 NMPA 등록도 마쳤다. 병·의원을 중심으로 유통을 이어가며 향후 엘라비에 글로우렉스 앰플 등 프리미엄 앰플 라인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진환 휴메딕스 대표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기능성 제품들을 지속해서 출시하고 제품군을 확대해 중국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켜 나가겠다”...
에스테틱 사업에서는 코로나19 이전의 영업 환경으로 회복되면서 필러(엘라비에® 프리미어, 리볼라인)와 보툴리눔 톡신(리즈톡스) 중심의 에스테틱 수요가 증가했다. 중국에 이어 브라질·중남미 지역으로 필러 수출을 늘리며 매출 신장을 이끌었다.
CMO 사업에서는 점안제 및 원료의약품(HA), 전문의약품의 수주가 증가했으며, 매출 증대로 가동률과 생산성이 향상돼...
'엘라비에' 필러와 '리즈톡스' 중심의 에스테틱을 비롯해 원료의약품과 위탁생산(CMO) 등 전 사업 부분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리오프닝 효과에 힘입어 필러(엘라비에 프리미어, 리볼라인) 및 톡신(리즈톡스)의 수요 증가로 이어졌다.
CMO사업에서는 HA원료의약품 매출 증가와 전문의약품, 일회용 점안제의 수주 증가로 실적을...
이번에 공급 계약을 체결한 제품은 더마 엘라비에 대표 제품인 퍼스트 에센스 스킨, 밸런싱 플루이드 등 17종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히알루론산을 핵심성분으로 제약 및 생체 고분자 응용 기술력을 접목해 피부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초도 물량의 첫 선적은 8월 이뤄질 예정이다.
휴메딕스는 이번 계약으로 더마 엘라비에 제품에 대한 신뢰와 영향력 확대를...
전 사업 영역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마스크 의무화 완화 기대감으로 필러(엘라비에 프리미어, 리볼라인)와 보툴리눔 톡신(리즈톡스)으로 대표되는 에스테틱 사업과 점안제 CMO사업이 각 26%, 18% 성장했다.
지난 2월 출범한 휴온스메디텍은 1분기 매출 175억 원을 달성했고 휴베나와 휴온스바이오파마는 각 66억 원, 4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휴온스그룹은 새...
휴메딕스도 더마 엘라비에의 비건화장품 라인 ‘더마 엘라비에 제로’를 지난달 말 런칭했다. 더마 엘라비에 제로는 예민한 피부를 위한 저자극 비건화장품 라인이다.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비건 인증을 받았고, 기초부터 베이스메이크업까지 총 3종(리퀴드 클렌저, 클리어 토너, 누디 쿠션)으로 출시했다.
유유네이처는 몸코로나 이후 일상 회복을 준비하는...
휴메딕스는 기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 엘라비에'의 저자극 비건 라인 '더마 엘라비에 제로'를 론칭했다.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받았으며, 더마 엘라비에의 핵심 기술력인 10종 히알루론산에 저자극 포뮬러를 적용했다.
특히 MZ세대에 확산하는 가치소비·윤리소비 트렌드를 포장재에 반영했다. 제품 패키지는 덜어내고 코팅을 배제해 재활용이...
휴메딕스는 더마 엘라비에의 비건 화장품 라인 ‘더마 엘라비에 제로’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더마 엘라비에 제로는 예민한 피부를 위한 저자극 비건화장품 라인이다.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비건 인증을 받았으며 기초부터 베이스메이크업까지 총 3종(리퀴드 클렌저·클리어 토너·누디 쿠션)이다. 더마 엘라비에의 핵심 기술력을 담은 10종 히알루론산에 저자극...
휴메딕스는 2019년 '엘라비에 딥라인-L'을 중국 시장에 추가로 내놓으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 제품은 리도카인(국소마취제)를 함유, 시술 시 통증을 줄여준다. 리도카인 필러의 수요에 비해 선택 폭이 좁던 현지 시장에 출시돼 반응을 얻었다.
휴메딕스는 의료기기 '더마샤인 밸런스'로 이른바 '물광'이라 불리는 K뷰티 트렌드를 중국에 전파했다. 현재 내년 중국...
히알루론산 필러(엘라비에 프리미어, 리볼라인) 라인업과 보툴리눔 톡신(리즈톡스) 용량(50단위, 200단위)을 확대한다.
김진환 휴메딕스 대표는 “미래를 위한 과감한 결단과 투자가 있었기에 어려운 시기에도 연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그동안 준비해온 R&D 파이프라인이 결실을 맺을 것으로...
아울러 자체 기술로 개발에 성공한 히알루론산 필러(엘라비에 프리미어, 리볼라인)와 각종 의료기기(더마샤인 프로, 질소프, 임포88, 휴엔싱글), 공간멸균기 ‘휴엔 IVH ER’ 등이 전시되어 있다. 이외에 주로 온라인에서 접하던 건강기능식품(이너셋 등)과 화장품(더마 엘라비에)도 만나볼 수 있다.
휴온스그룹 관계자는 “판교 사옥 시대를 맞아 휴온스그룹의 역사와...
휴메딕스는 “필러(엘라비에 프리미어, 리볼라인), 보툴리눔 톡신(리즈톡스) 등 에스테틱 사업의 매출 신장이 두드러졌고, 일회용 점안제 수탁 사업도 새롭게 유입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자회사 휴온스메디컬은 에스테틱 의료기기들의 안정적 성장과 메디컬 분야로 확장된 포트폴리오에 힘입어 2분기에 매출 45억 원, 영업이익 9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