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지누, 션에게 의미심장한 한 마디 "적당히 하라"...션 반응에 출연진 '경악'

입력 2015-04-30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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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3' 지누션

▲'해피투게더' 지누션(사진=mbc)

'해피투게더 3' 지누가 션에게 "적당히 하라"고 충고해 웃음을 자아넀다.

30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 3'에는 가수 지누션을 비롯해 개그맨 김영철, 배우 정성화, 가수 헨리, 엠버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지누는 "국민 사랑꾼 션, 옆에서 보고 있으면 좋아 보인다"고 말문을 열었지만 이내 "그런데 한계를 알고 조금 정도껏 했으면 좋겠다. 션의 행복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민폐를 보지 않냐"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에 MC들은 지누에게 "션과 정혜영이 싸우는 모습을 한 번도 본적이 없냐"고 물었고, 지누는 "한 번도 없다. 션이 워낙 둥글둥글한 성격이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션은 "세상은 내가 무엇을 바라보고 어떻게 사냐에 따라 나의 세상이 만들어 진다"고 말해 모두의 원성을 샀다는 후문이다.

'해피투게더 3' 지누션, '해피투게더 3' 지누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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