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매치 ‘슈퍼대세’ 정대세, 2골 2도움…박주영, 오늘도 침묵

입력 2015-04-18 1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대세. (KBS 방송화면 캡처)

정대세가 스트라이커 싸움에서 박주영을 완벽히 꺾었다.

정대세는 18일 오후 3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FC 서울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2골 2도움 맹활약을 펼쳤다. 후반 교체 출전한 박주영은 단 한차례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수원은 정대세의 활약에 힘입어 서울을 5-1로 제압했다.

이날 정대세의 존재감은 초반부터 대단했다. 정대세는 전반 22분 좌측에서 길게 넘어온 공을 바로 이상호에게 연결했다. 이상호는 몸을던져 헤딩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서울이 몰리나의 프리킥골로 추격에 성공하며 1-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정대세의 활약은 이어졌다. 후반 48분 정대세는 염기훈에게 결정적인 패스를 했다. 공을 받은 염기훈은 침착하게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서울의 골망을 흔들었다. 염기훈의 리그 여섯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기록이었다.

수원은 후반 52분 이상호가 다시 한번 헤딩골을 성공시켰다. 이상호는 염기훈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려준 코너킥을 그대로 골로 연결시켰다.

후반 67분 정대세는 직접 골을 기록했다. 정대세는 하프라인 부근에서 받은 롱볼을 직접 몰고가 패널티 박스 좌측에서 슈팅을 날렸다. 정대세의 슛은 김용대의 손 끝을 지나 골대로 빨려들어갔다. 이어 후반 89분 다시 한 번 골을 폭발시키며 서울을 완벽히 제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70,000
    • +0.53%
    • 이더리움
    • 2,710,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304,500
    • +0.13%
    • 리플
    • 1,510
    • -1.31%
    • 솔라나
    • 105,200
    • -0.09%
    • 에이다
    • 271
    • -1.81%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35
    • -2.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0%
    • 체인링크
    • 11,570
    • -0.43%
    • 샌드박스
    • 59.14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