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주도 종목 강세 지속, 스탁론 활용한 전략은

입력 2015-04-1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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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익 전망치 개선이 큰 업종의 성과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실적 모멘텀 관련 변수들의 상·하위 종목들의 성과 차이에서도 실적개선의 증시 영향력이 분명한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이번 실적개선은 경기회복에 따른 물량 회복이 아니라 유가 하락에 따른 마진 개선으로 이익회복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기업이익 전망치가 양호함을 볼 때 저평가 된 IT, 차부품주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시장의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실적개선이 받쳐주는 기존 주도주 강세 지속도 눈여겨 봐야한다.

이렇듯 매일 종목들의 상승이 진행되는 시장이지만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며 방향을 못 잡는 개인투자자들이 상당수이다. 고점에 대한 부담감과 종목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확실하게 매매를 하기 힘들다는 게 한 전문가의 설명이다. 상승장일수록 주도 종목을 매수해 수익을 길게 끌고 나가야 한다고 이 전문가는 조언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증권사별로 본인자금의 세 배까지 대출이 가능한 주식매입자금, 즉 스탁론이 주식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스탁론이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추가로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뽑아 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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