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코스피 개인 거래비중 60%…6년 만에 최고

입력 2015-04-09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식시장에서 ‘개미’(개인투자자)의 거래비중이 전성기 수준을 회복하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4월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에서 개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59.99%에 달했다. 이는 2009년 5월 이후 5년11개월 만의 최고치다. 이 비중은 작년 6월 41.10%까지 떨어졌다가 지난 2월과 3월 50%대를 나타낸 데 이어 60% 선까지 올라왔다.

연간 평균치도 회복세가 완연하다. 개인 거래비중은 코스피가 최고점(2228포인트)을 기록했던 2011년 55%에 달했다. 하지만 이후 △2012년 50% △2013년 46% △2014년 44% 등으로 낮아지며 그간 코스피시장 정체의 주된 배경으로 지목돼 왔다. 올해 들어서는 다시 51%까지 올라왔다.

증시 전문가들은 기준금리 인하로 실질 은행 예금금리가 1%대로 떨어지면서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수요가 증가했고 최근 증시가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개인들의 주식시장 귀환 행렬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4,000
    • +0.42%
    • 이더리움
    • 3,48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89%
    • 리플
    • 2,122
    • -0.28%
    • 솔라나
    • 128,500
    • +0%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93%
    • 체인링크
    • 14,090
    • +1.2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