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하 한샘 회장, 지난해 연봉 17.6억...조창걸 창업주는 5.9억

입력 2015-03-3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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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샘)

최양하<사진> 한샘 회장의 지난해 연봉이 17억6300만원으로 전년보다 21% 올랐다.

한샘은 31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최양하 한샘 회장에게 17억6300만원을 보수로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14억5100만원) 보다 21% 오른 것이다.

보수총액 중 급여 13억5100만원은 이사보수지급기준에 따라 월별로 나눠서 지급했으며 상여 4억4200만원을 지급했다.

상여금은 지난해 한샘 매출이 1조3250억원으로 전년(1조69억) 보다 31.6%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798억에서 1104억원으로 38.3% 증가한 것을 고려해 지급됐다.

창업주인 조창걸 명예회장은 급여 5억5100만원, 상여 4500만원을 받았다.

강승수 사장은 인테리어 사업부 매출이 24% 증가함에 따라 급여 7억7600만원에 상여 2억1700만원을 받았으며 이영식 부사장도 급여 5억3100만원에 상여 1억9400만원을 받았다.

박석준 사장은 특판사업부 매출 66% 증가로 급여 5억1000만원에 상여 1억2300만원을 지급받았다.

등기이사 5명에게 지급된 보수총액은 47억6600만원이며 사외이사 2명은 6400만원, 감사위원 2명은 3억33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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