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2년만에 배구단 운영 포기

입력 2015-03-31 13: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카드 선수단. (뉴시스)

우리카드가 남자 프로 배구단운영을 2년 만에 포기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3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우리카드로부터 더는 구단을 운영할 수 없다는 의사를 확인했다.

우리카드는 이번 시즌이 모두 끝나는 4월 6일 KOVO에서 임의탈퇴한다. 우리카드 구단은 인수기업이 나타날 때까지 KOVO에 의해 위탁 관리된다.

이날 이사회는 KOVO에 연맹 공적 기금 투입을 최소화한 위탁 관리방안을 요구했다. KOVO의 위탁 관리 방안이 미흡할 경우 팀은 해체된다.

KOVO는 네이밍 스폰서쉽을 통해 우리카드 구단 운영자금을 마련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구단 인수 의지가 있는 MG 새마을금고가 가장 유력한 스폰서 후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54,000
    • +1.89%
    • 이더리움
    • 2,659,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304,400
    • +1.7%
    • 리플
    • 1,532
    • +0.92%
    • 솔라나
    • 105,000
    • +1.74%
    • 에이다
    • 276
    • +3.37%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80
    • +2.54%
    • 체인링크
    • 11,670
    • +0.09%
    • 샌드박스
    • 59.73
    • +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