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면역질환 치료제’ 향후 가치 반영…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5-03-20 0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20일 한미약품에 대해 HM71224 신약가치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28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배기달 연구원은 “한미약품은 전날 릴리와 국내 제약 사상 최대 규모의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며 “계약금 5000만달러와 단계별 임상 개발, 허가, 판매 실적 마일스톤으로 총 6억4000만달러 등 최대 6억9000만 달러에 달하는 계약 규모”라고 평가했다.

배 연구원은 “기술이전료와 별도로 10% 이상의 판매 로열티도 받게된다”며 “이에 따라 릴리는 전 세계 지역(한국과 중국 제외)에서 면역질환치료제 ‘HM71224’의 모든 적응증에 대한 권리를 갖고 임상개발, 허가, 생산,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유럽에서 임상 1상을 완료한 HM71224는 류마티스 관절염, 전신 홍반성 낭창등 자가면역(항체가 이상을 일으켜 자신의 인체를 공격하는 현상)질환 치료제로 개발될 전망”이라며 “2021년 출시를 가정한 HM71224의 신약 가치는 1조1826억원에 이를 것”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16,000
    • -0.15%
    • 이더리움
    • 3,264,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1.28%
    • 리플
    • 2,114
    • +0.38%
    • 솔라나
    • 129,500
    • -0.46%
    • 에이다
    • 382
    • +0.79%
    • 트론
    • 529
    • +0.76%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35%
    • 체인링크
    • 14,560
    • -0.07%
    • 샌드박스
    • 109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