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신임 사장에 이정희 부사장 내정

입력 2015-02-26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유한양행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사장에 이정희 부사장(64ㆍ사진)을 내정했다. 이 부사장은 오는 3월20일 열릴 정기 주주총회에서 3월 임기가 만료되는 김윤섭 대표이사 사장 후임으로 사령탑을 맡게 될 예정이다.

이정희 부사장은 영남대 영문학과를 졸업했고 1978년 유한양행에 입사해 37년간 근무해 오고 있으며, 유통사업부장을 거쳐 현재 경영관리본부장을 맡고 있다.

유한양행은 그동안 평사원 출신의 부사장급에서 차기 대표를 선정해왔다. 지난 6년 동안 유한양행 사령탑을 맡아온 김윤섭 사장은 오는 3월 자리에서 물러난다. 유한양행 정관상 대표이사는 1회만 연임(최대 6년)이 가능하다.

한편 이 부사장과 함께 차기 사장 후보로 거론됐던 오도환 부사장은 사내이사 재선임 대상에서 제외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4: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50,000
    • +0.52%
    • 이더리움
    • 3,488,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2.1%
    • 리플
    • 2,109
    • -1.95%
    • 솔라나
    • 127,400
    • -2%
    • 에이다
    • 367
    • -3.17%
    • 트론
    • 488
    • -0.61%
    • 스텔라루멘
    • 262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2.63%
    • 체인링크
    • 13,700
    • -2.63%
    • 샌드박스
    • 113
    • -4.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