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소외 이웃에 ‘방한복’ 전달…따뜻한 겨울나기 행사

입력 2015-01-0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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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은 6일 안양시 노인복지회관 강당에서 소외 이웃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약 2000만원 상당의 방한의류 100여점을 기부하는 ‘LS산전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방한복 전달 행사는 겨울철 어려운 이웃의 월동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LS산전 임직원들은 안양지역 재활용품 수거 독거 노인 40여명과 함께 '점퍼 입혀드리기', '다과회' 등 위문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LS산전 홍보팀 오영달 팀장은 “방한복으로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새해를 맞으실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며 ”구성원들이 나눔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일상 속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S산전은 평소 ‘사회공헌의 기본은 지역에 대한 기여’로 인식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안양 지역 복지기관과 자매결연을 맺어 매달 하루를 ‘자원봉사의 날’로 정해 지체장애인들의 문화생활과 주거환경 개선, 힐링 산책행사, 영화관람, 쇼핑체험, 물품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임직원들과 사내 동호회가 자발적으로 ‘율목복지관’ 등 지역 사회복지 시설과 연계해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사내 동호회인 ‘우리사랑회’는 2011년부터 '행복 나눔 착한 산행대회'를 열어 행사 참가비를 지역 독거노인과 결손아동에게 지원한 바 있으며, 연말 김장 나눔 행사에도 참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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