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뉴시스)
11월 30일(현지시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왼쪽)과 그의 아내 빅토리아가 런던에서 열린 ‘제60회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연극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입력 2014-12-01 07:12

11월 30일(현지시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왼쪽)과 그의 아내 빅토리아가 런던에서 열린 ‘제60회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연극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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