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독재자' 박해일 "다단계 연기 비결은 실제 경험"...뭐 팔았나 보니

입력 2014-10-2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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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재자 박해일

▲'나의 독재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박해일(뉴시스)

배우 박해일이 과거 다단계 경험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박해일은 20일 오후 서울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나의 독재자'(감독 이해준)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박해일은 극 중 실감나는 다단계 강의 연기에 대해 "18년 전에 겪어봤다"고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이어 "그 때 기억을 떠올려서 연기할 때 잘 녹여보려 노력했다"며 "자석요를 판매하는 곳인데 하나도 못 팔았다"고 말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의 독재자'는 남북정상회담 김일성 대역 배우로 뽑혔다가 20년이 지난 후에도 스스로를 김일성이라 믿는 아버지 성근(설경구 분)과 그런 아버지를 짐이라고 여기는 아들 태식(박해일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네티즌들은 "나의 독재자 박해일, 박해일 너무 좋아", "나의 독재자 박해일, 다단계 무서워", "나의 독재자 박해일 때문에 보고싶은데...", "나의 독재자 박해일, 박해일 영화는 진짜 믿고 볼 수 있어 좋음", "나의 독재자 박해일, 스토리는 괜찮을것같은데 영화는 별로일 듯", "나의 독재자 박해일 설경구면 기대할만하겠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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