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까지 내려온 희망퇴직…은행권, 디지털 전환에 인력 조정 '박차'
5대 시중은행, 희망퇴직 바람⋯영업환경 변화로 인력 구조 재조정 총 퇴직금 5억 원대⋯"조금이라도 젊을 때 나가는 게 낫다" 심리도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가는 국내 시중은행에서 희망퇴직 바람이 불고 있다. 디지털 전환 등 영업환경 변화로 인력 구조 재조정이 진행되면서 희망퇴직 대상 연령도 40대까지 낮아지는 추세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13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이번 희망퇴직 대상자는 1970~1971년 출생한 전 직원이며, 1972년 이후 출생자의 경우 직급별로 신청 가능 연령을 달리 적용한다. 소속장(지점
2026-01-09 15:50
금융회사 생산적 대출 유인 강화…대손충당금 손금인정 한도 상향 추진 “정책금융·시장자금 함께 굴린다”…자금조달 활성화로 성장동력 확충 정부가 올해를 '생산적 금융'으로 삼고 자금흐름을 첨단산업과 장기투자 중심으로 돌리는 정책 패키지를 가동한다. 핵심 축은 '국민성장펀드'다.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전략 분야에 대규모 자금을 공급하고 민간자금이 따라붙도록 제도·세제 인센티브를 묶었다. 재정경제부는 9일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이 같은 방향의 ‘2026년 경제성장전략(옛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첨단산업 지원, 국내주
2026-01-09 14:00
클라우드 데스크톱 가상화(VDI) 기업 나무기술이 올해 상반기 인공지능(AI) 관련 매출이 가시권에 접어들 전망이다. 데스크톱 가상화 기술을 통해 그래픽처리장치(GPU) 활용을 100%까지 높이는 기술에 대한 고객사의 관심이 증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나무기술 관계자는 “AI 관련 매출이 이르면 올해 상반기 매출 가시화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장기 추가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GPU 자원 효율화가 업계의 화두인데, 가상화 기술을 토대로 100% 자원 사용 기술에 대한 관련 문의가
2026-01-09 13:51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