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중동 리스크 속 전산 비상훈련…이찬진 “사이버 대응태세 중요”
금융감독원이 디도스(DDoS) 공격과 랜섬웨어, 화재 상황 등을 가정한 정보시스템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사이버 위협 고도화로 금융권 전산 안정성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금감원은 서울 여의도 본원 주전산센터와 재해복구센터에서 ‘금융감독 정보시스템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불법사금융 피해신고, 금융민원·신고 접수, 금융통계정보, 통합연금포털 등 대국민 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금감원은
2026-05-08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