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긴급 생존경영 체제 돌입⋯15개 점포 폐점키로
본사 임직원 대상 무급휴직제도 임원 급여 일부 반납 조치 지속 “고강도 자구책으로 자금 압박 완화” 기업 회생절차와 매각 작업이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전사적인 긴급 생존경영 체제에 돌입한다. 회생절차 개시 신청 이후 5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경영환경이 개선되지 않고 자금압박이 가중되자 고강도 자구책을 가동하기로 한 것이다. 13일 홈플러스는 공식 입장자료를 통해 "전체 68개 임대 점포 가운데 임대료 조정 협상에 진전이 없는 15개 점포에 대해 순차적 폐점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대상 점포는 시흥점, 가양점, 일산점, 계산점,
2025-08-13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