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하며 '꿈의 고지'에 올라선 가운데 '팔천피'를 이끈 주역은 개인투자자였다. 외국인이 '삼전닉스'에서 대규모 차익 실현에 나선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매도 물량을 공격적으로 흡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이날 장중 8000선을 돌파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지수가 7000선에 안착한 이달 4일 이후 불과 8거래일 만에 거둔 성과다. 7000선에 안착한 이달 4일부터 전날까지 외국인은 최근 6거래일 연속 '팔자'세를 이어가며 코스피 시장에서 누
2026-05-15 14:15
코스피 지수가 8000선을 돌파한 배경을 두고 증권가에서는 단순한 유동성 장세가 아니라 인공지능(AI) 투자 확대가 만든 반도체 중심의 이익 장세라는 평가가 우세하다. 15일 본지가 KB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신한투자증권, 유안타증권, 키움증권, 하나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을 통해 긴급설문을 진행한 결과 반도체 중심 상승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을 공통으로 제시했다. 글로벌 빅테크의 AI 설비투자 확대가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D램 수요를 자극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2026-05-15 11:00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팜스빌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인정을 받은 항비만 유산균의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원재료 생산과 유해성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빠르면 3분기 내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및 쇼피(Shopee), 큐텐(Qoo10), 라쿠텐(Rakuten) 등 입점을 추진 중이며 미국 아마존도 병행하면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5일 팜스빌 관계자는 “올해 2월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제2026-6호) 인정을 받은 다이어트 유산균 소
2026-05-1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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