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4대 그룹 총수 총출동김동관·정기선 등 합류 가능성조선·반도체·자동차 협력 강화투자 분야·시기·형태 조율할 듯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첫 정상회담이 오는 25일로 확정되면서, 최근 타결된 한·미 관세 협상의 구체적 이행과 3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패키지 논의 향방에 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
한국애브비는 8일 임직원과 직원 자녀 약 100여 명이 참여한 ‘제15회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를 성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는 여름방학을 맞은 임직원 자녀들을 회사로 초청해 부모와 함께 의학과 제약의 근간이 되는 다양한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된 한국애브비의 가족 친화 프로그램이다. 매년 다양한 주제의 과학 체험
트럼프 극찬 광고에 아메리칸이글 주가 24% 폭등재규어, LGBT 옹호하는 듯한 광고에 CEO 사임정치·문화 논쟁, 브랜드·경영 전략에 실질적 영향
미국 정치와 대중문화에서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PC)’이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PC 때려잡기’ 선봉장으로 나서면서 기업들도 큰 영향을
마스가 프로젝트 가동 목전MRO 수주, 美 AI 기업 협력 강화현지 조선소 없이도…접점 늘리는 HD현대
HD현대가 미국과 조선업 협력을 위한 스킨십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한미 간 조선 분야 협력에서 존재감이 미미하다는 평가를 받아온 HD현대는 미국 기업들과 협업을 다각화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모습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는 전일 경기도
한화자산운용은 '한화MAGA2.0목표전환형' 3호 펀드가 설정 5개월 만에 목표수익률 7%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한화MAGA2.0목표전환 3호 펀드는 4일 누적수익률 7.68%를 기록했다. 설정액은 413억 원이다. 목표수익률 달성으로 향후 안정적 채권 자산으로 전환되며 펀드 만기인 2026년 3월 17일 이전 조기 상환도 가능하다.
해당 펀드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PL) 토트넘 홋스퍼와의 10년 여정을 마무리했다. 토트넘은 그와의 이별을 공식 발표하며 그의 발자취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기록했다.
6일(현지시간) 토트넘 구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이적을 공식화하며 긴 작별 인사를 전했다. “33세의 쏘니(손흥민 애칭)는 2015년 8월 토트넘에 입단한 이후, 클럽 역사상 가장 위
앨런 셰퍼드 함 MRO 사업 수주HD현대重, 국내 조선사 최초로 MRO 자격 취득“올해 2~3척 수주 목표…달성 위해 최선 다할 것”
HD현대중공업이 미국 해군함 유지보수정비(MRO) 첫 수주에 성공했다. 함정 MRO 사업 본격 진출을 선언한 지 반기 만에 전해진 낭보다. 터닝포인트를 돈 만큼 앞으로 MRO 수주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6일 HD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5일 기준 ‘TIGER 조선TOP10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4529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한미 관세 협상 타결의 대표적 수혜 ETF로 부상하는 등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협상안이 발표된 지난달 31일과 이튿날인 8월 1일에 걸쳐 유입된 개인 투자자 자금은 총 202억 원에 달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하 코오롱FnC)는 코오롱스포츠 앰배서더 문성욱·우석주 산악인이 한국인 최초로 알프스 6대 북벽을 한 시즌에 모두 완등했다고 6일 밝혔다.
알프스 6대 북벽은 아이거(3967m), 마테호른(4478m), 그랑드조라스(4208m), 드류(3754m), 치마그란데(2999m), 피츠바딜레(3308m)의 북쪽 절벽으로, 높이 5
한미 관세 협상이 7월 말 극적으로 타결된 데 대해 유명희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정말 어려운 여건에서 최선을 다해서 선방한 협상”이라며 전체적으로 긍정 평가했다.
4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유 전 본부장은 일본과 비교해 짧은 협상 시간과 강한 압박 속에서도 협상을 마무리한 점을 강조했다. “김종관 산업부 장관이 임
조선협력기금 1500억달러 조성 추진철강업계 경쟁력 강화 특별위 설치제조업 위기극복·미래성장 동시추진
한국과 미국의 관세협상 타결에 따른 후속 입법이 본격 착수됐다. 조선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는 'MASGA 지원법'과 철강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스틸법'이 국회에서 동시에 추진되면서 제조업 지원 대책이 구체화되고 있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올해 코스피 시총 699조 4145억 원↑7개월 만에 35.6% 급증시총 1조클럽 190개→225개로 늘어증권ㆍ보험 등 금융株 성장 두드러져세재개편안 실망, 1일 3.9% 급락...상승세 주춤
올해 코스피가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상승 랠리를 이어가는 가운데 코스피 시가총액과 ‘1조 클럽’ 편입 종목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새 정부
정치 슬로건 ‘마가’에서 따와…취향 저격1m 크기 패널·빨간 모자도 준비제조업 부흥 목표로 조선에 꽂힌 트럼프필리조선소 방문 보고 받은 뒤 협상 타결
한미 관세 협상이 시한을 하루 앞두고 극적 타결됐다. ‘마스가(MASGA·Make America’s Shipbuilding Great Again)’라는 명칭의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
"관세 인하 환영⋯대미 투자 가속"반도체 등 품목 관세 변수⋯대응책 필수
정부가 미국이 부과하는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며 협상을 타결하자, 전자업계는 일단 큰 고비는 넘겼다는 평가다. 국내 기업들의 미국 내 투자도 적극적으로 이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반도체 등 품목별 관세는 여전히 남아 있어 향후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상호관세 25→15%…韓, 3500억달러 대미투자구윤철 "마스가 프로젝트, 합의에 최대 기여"자동차 품목관세도 15%로…쌀·소고기 개방X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8월 1일)를 이틀 앞두고 진행된 한미 통상 협상이 전격 타결됐다. 미국의 대(對) 한국 상호관세는 25%에서 15%로, 자동차 품목관세도 25%에서 15%로 각각 10%포인트(p) 하향 조정됐다.
1500억 달러 한미 조선협력 펀드조선사 직접 투자 보다는 정부 금융지원·보증대출美현지 조선소 확보·현대화 빨라질 듯
1500억 달러(약 208조4400억 원)의 한미 조선협력 전용 펀드가 조성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내 선박 건조가 최대한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언급하면서, 한미 조선업 협력에 더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31일 업
트럼프, 지난 4월 李대통령에게 '상호관세 25% 부과' 서한 보내협상 초반, 美측 긴급한 이유로 고위급 '2+2 협의' 돌연 취소 통보협상 키 쥔 러트닉 美 상무장관 일정 따라다니며 '출장 협상' 벌여통상당국은 물론 한화, 삼성, 현대차 등 민관 모두 관세 협상에 총력정부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 플랜'이 가장 크게 기여"
한미 관세 협
1500억 달러 조선협력 전용 펀드 조성선박·건조·MRO 등 조선업체 프로젝트 투자 예정“미국 진출 확대되는 마중물 기대”
한미 관세 협상이 타결되면서 1500억 달러(한화 약 208조 4400억 원)의 한미 조선협력 전용 펀드가 조성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조선업 능력을 높게 평가하며 미국 내 선박 건조가 최대한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
한미 관세협상이 미국 상호관세 25% 부과(8월 1일)를 앞둔 31일 전격 타결됐다. 상호관세는 25%에서 15%로, 자동차 품목관세도 25%에서 15%로 각각 10%포인트(p) 하향 조정됐다. 한국은 미국에 약 3500억 달러(487조 원)를 투자하는 조건으로 합의를 이끌어 냈다.
이날 관계부처에 따르면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정관
31일 한미 간 관세 협상 타결에 대한 정부 발표가 나온 가운데 우석진 명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일본과 같은 수준으로 맞춰졌지만 FTA 이전과 비교하면 불리해졌다”고 평가했다.
우 교수는 “우리는 미국과 FTA를 체결한 국가였기 때문에 자동차 관세가 사실상 무관세였다”며 “일본이 기존 2.5% 관세를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