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1년 2개월만에 컴백 "라도-최규성과 작업…'touch my body' 새롭고 참신해" [씨스타 컴백 쇼케이스]

입력 2014-07-2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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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씨스타가 1년 2개월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씨스타가 21일 오후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두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TOUCH & M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가요계로 컴백을 알렸다.

다솜은 "1년2개월만에 'touch my body'로 컴백했다. 너무 긴장이 됐다 너무 떨린다"고 설레는 소감을 전했다.

효린은 "개인 활동 열심히 하면서 많은 관심과 사랑 받다가 1년 2개월만에 돌아왔다. 너무 오랜만에 완전체로 모여서 어떤 모습을 보이면 어떨지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다솜은 "기존에 작업을 했던 분들이 아니라 라도와 최규성 작곡가와 작업해서 새롭고 참신한 앨범이 나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소유는 "뭔가 더 좋은 모습과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멤버들도 많이 변했다. 보라가 밝은 헤어컬러를 처음 해본다"고 말했다. 보라는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앨범 'TOUCH & MOVE'의 타이틀곡인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는 대세 작곡가 라도와 최규성이 뭉친 새로운 팀 '블랙아이드 필승'의 곡으로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에 도입부부터 나오는 색소폰이 인상적인 힙합 댄스곡이다.

또한 ‘버벌진트’와 씨스타가 호흡을 맞춘 ‘나쁜 손’은 썸타는 남녀간의 입장을 대변하듯 재미있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밖에도 'Wow' 'But I Love U' 'OK GO!' 'Sunshine' 등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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