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 연중 최저수준, 낙폭과대주 매수방법은?

입력 2013-04-22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업계최저 금리 연3.9% <우리P스탁론>

No.1 증권포털 팍스넷에서 출시한 우리P스탁론이 금리인하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타업체 상품과 차별화된 최저금리로 현재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신규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최저금리 이벤트는 만기일이 도래하는 신용/미수 투자자나 기존 대출금리가 너무 비싸 저금리로 환승 하고 싶은 스탁론 투자자에게 적절한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신용등급에 상관없이… 신용/미수 대환 까지 OK

이벤트 기간 동안 우리P스탁/대환론을 이용하는 투자자는 신용등급에 상관없이 최대 3억원을 최저 연 3.9%(월 0.3%대)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대출금 상환 및 출금이 자유롭고,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모바일 주식거래와 ETF(KODEX 레버리지/인버스)매매까지 가능하다.

◆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1644-5902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 팍스넷스탁론(연계신용)이란?

팍스넷이 국내 메이저 증권사(우리투자증권, 동양증권, LIG투자증권, 대우증권, 하나대투증권, 한화증권, 한국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금융기관(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파이낸셜, 하나저축은행, 우리캐피탈, 한국투자저축은행, 동부화재해상보험, 한화손해보험, LIG손해보험, KB저축은행 등)과 제휴를 맺고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하는 상품이다. 최근에는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1조원이 넘는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최저 연 3.9%의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적용상품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www.etoday.co.kr/paxnet

[No.1 증권포털 팍스넷] 4월 22일 종목검색 랭킹 50

셀트리온, 사조오양, 알앤엘바이오, 삼성전자, 디아이, 오로라, GS건설, AJS, 링네트, 안랩, 다믈멀티미디어, 젬백스, 디아이디, 이지바이오, 파루, 제일바이오, 이스타코, 셀트리온제약, 녹십자셀, 이화전기, 와이지엔터, SK하이닉스, 유니슨, 오픈베이스, 스페코, 써니전자, 삼영엠텍, 유일엔시스, POSCO, 현대상선, 엔씨소프트, VGX인터, 두산인프라, 차바이오앤, 에스비엠, 파트론, 광명전기, STX조선, 솔본, 동방선기, KT뮤직, 삼성엔지니어링, 피델릭스, 씨티씨바이오, 켐트로닉스, 유에이블, 삼성중공업, 글로스텍, 현대중공업, 오스템임플란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충전 불편한 전기차…그래도 10명 중 7명 "재구매한다" [데이터클립]
  • [종합] 나스닥, 엔비디아 질주에 사상 첫 1만7000선 돌파…다우 0.55%↓
  • "'최강야구'도 이걸로 봐요"…숏폼의 인기, 영원할까? [이슈크래커]
  • 나스닥 고공행진에도 웃지 못한 비트코인…밈코인은 게임스탑 질주에 '나 홀로 상승' [Bit코인]
  • '대남전단 식별' 재난문자 발송…한밤중 대피 문의 속출
  • ‘사람약’ 히트 브랜드 반려동물약으로…‘댕루사·댕사돌’ 눈길
  • '기후동행카드' 150만장 팔렸는데..."가격 산정 근거 마련하라"
  • '8주' 만에 돌아온 KIA 이의리, 선두권 수성에 열쇠 될까 [프로야구 29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60,000
    • +0.15%
    • 이더리움
    • 5,322,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0.54%
    • 리플
    • 730
    • +0%
    • 솔라나
    • 238,700
    • +3.11%
    • 에이다
    • 638
    • +0.63%
    • 이오스
    • 1,131
    • +1.25%
    • 트론
    • 154
    • +0.65%
    • 스텔라루멘
    • 15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100
    • +1.28%
    • 체인링크
    • 25,390
    • +0.71%
    • 샌드박스
    • 633
    • +2.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