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싱가포르서 4020억원 지하철 공사 2건 수주

입력 2011-07-27 11: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달 착공에 들어가 2016년 12월 준공 예정

GS건설은 싱가포르 건설청 산하 육상교통청(LTA) 발주한 지하철 공사 2건을 4020억원에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상가포르 동부 템피니스 7번가와 벨쿠른가에 각각 1.36㎞, 1.67㎞의 TBM터널과 지하역사 구조물을 건설하는 공사로 이달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6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C925와 C937 프로젝트는, GS건설이 지난 2009년에 수주한 싱가포르 도심지 지하철 2단계 C911·C913 프로젝트와 연결되는 추가 공사다.

GS건설은 공사 수주로 준공시까지 연간 약 745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토목부문의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업지원 조직 확대 및 현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외시장의 안정적인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시장 다변화와 공존 다각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90,000
    • +0.31%
    • 이더리움
    • 3,168,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556,000
    • +1%
    • 리플
    • 2,032
    • +0.25%
    • 솔라나
    • 127,600
    • +1.43%
    • 에이다
    • 372
    • +0%
    • 트론
    • 533
    • +0.19%
    • 스텔라루멘
    • 214
    • -0.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1.19%
    • 체인링크
    • 14,290
    • +1.13%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