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SNI서울파이낸스센터, 한달 반만에 5천억 몰려

입력 2011-05-1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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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지난 3월 28일 문을 연 SNI서울파이낸스센터가 약 한달 반 만에 4830억원의 신규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SNI서울파이낸스센터는 예탁 자산 30억이상 고객에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VVIP점포로 성북동, 평창동 등 강북 초 고액자산가 유치를 목표로 광화문 서울파이낸스센터 20층에 개설됐다.

유직열 SNI서울파이낸스센터는 지점장은 "고객들은 대부분 기업 CEO나 의사 등 전문직종 종사자로 은행에서 주로 거래를 하다 실질금리 마이너스, 부동산시장 침체 등으로 새로운 투자대안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6월 강남파이낸스센터에 첫 VVIP전문 점포를 오픈한 이후 현재 호텔신라, 코엑스인터컨티넨탈, 서울파이낸스센터 등 총 네 곳의 VVIP 전문점포를 운영 중이다.

이들 점포의 총 예탁자산은 5조 450억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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