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25-11은행채PLUS액티브, 순자산 5000억 돌파

입력 2024-05-17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삼성자산운용)
(사진=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5-11 은행채(AA-이상)PLUS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후 70영업일만에 순자산 5000억 원을 넘겼다고 17일 밝혔다.

KODEX 25-11 은행채(AA-이상)PLUS액티브는 만기가 2025년 11월인 만기매칭형 채권 ETF다. 해당 상품은 AAA급 은행채와 AA- 이상인 여전채에 투자하며, 편입한 AAA 은행채를 담보로 환매조건부(RP)를 매도해 마련한 재원으로 여전채에 추가로 투자한다. 만기 기대수익률(YTM) YTM은 16일 기준 연 3.68%다.

KODEX 25-11 은행채(AA-이상)PLUS액티브의 성장세는 미국 금리 인하 시기 지연 우려에 따른 국내 고금리 흐름, RP 매도를 활용한 추가 수익 발생 구조에서 비롯됐다고 삼성운용 측은 보고 있다.

투자자는 매수 시점에서 만기까지 보유했을 때 받을 수 있는 기대수익률을 홈페이지에서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 만기 이전에 매도해도 불이익 없이 시세에 맞춰 거래할 수 있다는 점 역시 특징이다. 개인투자자들은 해당 상품을 일반 계좌와 퇴직연금 확정기여형·개인형퇴직연금(DC·IRP)와 연금저축 계좌에서 100% 투자할 수 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상무는 “개인투자자들도 다양한 은행채에 투자하는 만기 매칭형 ETF를 통해 기관투자자들이 주요 참여하는 우량 은행채 시장에 동등한 조건으로 투자할 수 있다”며 “안정자산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연금 투자자들에게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드릴 수 있는 만큼 좋은 투자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자산운용의 또 다른 만기매칭형 은행채 상품 ‘KODEX 24-12 은행채(AA+이상)액티브’는 16일 기준 만기매치형 ETF 중 순자산 규모가 가장 큰 2조5163억 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KODEX 만기매칭형 은행채 상품 2종의 합산 총 순자산은 3조 원을 넘어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72,000
    • +3.38%
    • 이더리움
    • 2,525,000
    • +4%
    • 비트코인 캐시
    • 307,600
    • +6%
    • 리플
    • 1,714
    • +4%
    • 솔라나
    • 100,500
    • +6.57%
    • 에이다
    • 256
    • +6.67%
    • 트론
    • 470
    • -3.09%
    • 스텔라루멘
    • 288
    • +4.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90
    • +4.21%
    • 체인링크
    • 11,920
    • +5.49%
    • 샌드박스
    • 78.48
    • +6.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