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리스크 해소' 남양유업, 1분기 영업손실 53%↓

입력 2024-05-16 17: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양유업 로고 (사진제공=남양유업)
▲남양유업 로고 (사진제공=남양유업)

남양유업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74억 원으로 전년 동기(157억원) 대비 52.9% 개선됐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2342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저출산 및 유업계 경쟁 심화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소폭 하락했으나, 비용 절감 및 수익성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영업손실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자녀인 홍진석, 홍범석 상무가 4월 22일부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남양유업은 최대 리스크였던 오너 이슈를 완전히 해소하고 경영 정상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시장 변화에 발맞춰 기존 파워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단백질, 건기식 등 신제품 시장 확보를 통한 수익성 개선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현대차, ‘아틀라스’ 훈련소 가동 속도…상용화 국면 진입 [현대차 ‘AI 밸리’ 청사진]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월드컵 체코전…중계 어디서? [북중미 월드컵]
  • 대어 상장 붐의 역설…“증시 고점 경고음” [AI 상장 대전환 ②]
  • 조울증 장세서 삼전·SK하닉만 7조 산 개미…단기 성과는 엇갈렸다
  • 서울 지하철 승객 1명당 781원 손실⋯무임수송이 주원인
  • ‘K블록버스터’ 등장 언제쯤…국산 신약 해외 시장 확장 박차
  • 스마트야드냐 노동감시냐…조선업 덮친 CCTV 갈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08,000
    • +3.35%
    • 이더리움
    • 2,514,000
    • +3.58%
    • 비트코인 캐시
    • 309,800
    • +6.53%
    • 리플
    • 1,714
    • +4.26%
    • 솔라나
    • 100,300
    • +6.36%
    • 에이다
    • 257
    • +7.08%
    • 트론
    • 474
    • -1.86%
    • 스텔라루멘
    • 288
    • +5.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40
    • +4.88%
    • 체인링크
    • 11,880
    • +4.95%
    • 샌드박스
    • 78.2
    • +5.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