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령' 강형욱 회사, 1년 새 영업익 3배 '껑충'…비결은?

입력 2024-05-14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강형욱 개인 SNS 캡처)
(출처=강형욱 개인 SNS 캡처)

강형욱 훈련사의 회사가 지난해 영업이익 20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강 훈련사가 대표로 있는 주식회사 보듬컴퍼니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20억3184만 원을 기록했다. 전년(약 7억4035만 원)보다 무려 3배나 성장했다.

다만 지난해 전체 매출액은 48억6678만 원으로 전년(43억5810만 원) 대비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다.

지난해 반려동물용품 관련 상품 매출은 많이 감소했지만, 반려견 양육방법 교육 용역인 보듬교육 매출이 배 이상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2014년 설립된 보듬컴퍼니는 그간 599만 원의 ‘365일 마스터플랜 풀 패키지’, 399만 원의 ‘365일 VVIP 풀 패키지’ 등 반려견 교육 서비스를 판매해 왔다. 대부분의 고액 교육 서비스에는 강 훈련사가 직접 훈련해주는 일정이 포함됐다.

한편 보듬컴퍼니는 다음 달 30일부터 내부 사정으로 보듬교육 반려견 교육 서비스를 전면 종료하겠다고 공지하며 사업 재편을 예고했다. 보듬컴퍼니는 반려동물용품을 판매하는 보듬숍만 ‘퍼피즈’에서 영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현대차, ‘아틀라스’ 훈련소 가동 속도…상용화 국면 진입 [현대차 ‘AI 밸리’ 청사진]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월드컵 체코전…중계 어디서? [북중미 월드컵]
  • 대어 상장 붐의 역설…“증시 고점 경고음” [AI 상장 대전환 ②]
  • 조울증 장세서 삼전·SK하닉만 7조 산 개미…단기 성과는 엇갈렸다
  • 서울 지하철 승객 1명당 781원 손실⋯무임수송이 주원인
  • ‘K블록버스터’ 등장 언제쯤…국산 신약 해외 시장 확장 박차
  • 스마트야드냐 노동감시냐…조선업 덮친 CCTV 갈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55,000
    • +3.26%
    • 이더리움
    • 2,512,000
    • +3.42%
    • 비트코인 캐시
    • 309,600
    • +6.5%
    • 리플
    • 1,713
    • +4.13%
    • 솔라나
    • 100,200
    • +6.26%
    • 에이다
    • 256
    • +6.22%
    • 트론
    • 474
    • -2.07%
    • 스텔라루멘
    • 287
    • +4.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40
    • +4.88%
    • 체인링크
    • 11,880
    • +4.67%
    • 샌드박스
    • 78.16
    • +5.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