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황우여 비대위 출범…“변화와 쇄신 실천”

입력 2024-05-02 13: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헌승 전국위 의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12차 전국위원회에서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헌승 전국위 의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12차 전국위원회에서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이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임명안을 의결했다.

당은 2일 의결기구인 전국위원회를 열고 투표를 진행한 결과, ‘비대위 설치’ 및 ‘비대위원장 임명안’이 찬성 549명(찬성률 91.8%)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4·10 총선 참패 이후 22일 만으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여당에서 비대위가 꾸려진 건 이번이 네 번째다.

황 위원장은 6월 말에서 7월 초로 예상되는 전당대회까지 약 두 달간 ‘관리형 비대위’를 이끈다.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룰 개정 등 핵심 임무를 맡는다. 비대위 정식 출범은 9일 치러지는 차기 원내대표 선거 이후 이뤄질 전망이다.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은 “국민의힘은 더 지체할 시간이 없다. 변화와 쇄신을 실천해야 한다”며 “비대위원장님과 향후 구성될 비대위는 변화를 이끌고 갈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을 살리기 위해선 구성원 모두가 선공후사 자세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00,000
    • +2.97%
    • 이더리움
    • 2,517,000
    • +3.16%
    • 비트코인 캐시
    • 311,100
    • +6.61%
    • 리플
    • 1,715
    • +3.75%
    • 솔라나
    • 100,600
    • +6.17%
    • 에이다
    • 256
    • +5.79%
    • 트론
    • 472
    • -2.48%
    • 스텔라루멘
    • 289
    • +4.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40
    • +4.44%
    • 체인링크
    • 11,910
    • +4.75%
    • 샌드박스
    • 78.28
    • +4.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