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천하람, 국민께 드리는 마지막 호소 기자회견 [포토]

입력 2024-04-09 10:55 수정 2024-04-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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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개혁신당 총괄선대위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22대 총선 관련 국민께 드리는 마지막 호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천 위원장은 "개혁신당은 지역구와 비례대표 모두를 배출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정상정당"이라며 "반쪽짜리 꼼수정당이 된 기득권 양당을 저희 개혁신당으로 심판해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천하람 개혁신당 총괄선대위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22대 총선 관련 국민께 드리는 마지막 호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천 위원장은 "개혁신당은 지역구와 비례대표 모두를 배출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정상정당"이라며 "반쪽짜리 꼼수정당이 된 기득권 양당을 저희 개혁신당으로 심판해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천하람 개혁신당 총괄선대위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22대 총선 관련 국민께 드리는 마지막 호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천 위원장은 "개혁신당은 지역구와 비례대표 모두를 배출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정상정당"이라며 "반쪽짜리 꼼수정당이 된 기득권 양당을 저희 개혁신당으로 심판해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천하람 개혁신당 총괄선대위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22대 총선 관련 국민께 드리는 마지막 호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천 위원장은 "개혁신당은 지역구와 비례대표 모두를 배출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정상정당"이라며 "반쪽짜리 꼼수정당이 된 기득권 양당을 저희 개혁신당으로 심판해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천하람 개혁신당 총괄선대위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22대 총선 관련 국민께 드리는 마지막 호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천 위원장은 "개혁신당은 지역구와 비례대표 모두를 배출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정상정당"이라며 "반쪽짜리 꼼수정당이 된 기득권 양당을 저희 개혁신당으로 심판해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천하람 개혁신당 총괄선대위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22대 총선 관련 국민께 드리는 마지막 호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천 위원장은 "개혁신당은 지역구와 비례대표 모두를 배출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정상정당"이라며 "반쪽짜리 꼼수정당이 된 기득권 양당을 저희 개혁신당으로 심판해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천하람 개혁신당 총괄선대위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22대 총선 관련 국민께 드리는 마지막 호소 기자회견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천 위원장은 "개혁신당은 지역구와 비례대표 모두를 배출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정상정당"이라며 "반쪽짜리 꼼수정당이 된 기득권 양당을 저희 개혁신당으로 심판해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천하람 개혁신당 총괄선대위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22대 총선 관련 국민께 드리는 마지막 호소 기자회견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천 위원장은 "개혁신당은 지역구와 비례대표 모두를 배출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정상정당"이라며 "반쪽짜리 꼼수정당이 된 기득권 양당을 저희 개혁신당으로 심판해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천하람 개혁신당 총괄선대위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22대 총선 관련 국민께 드리는 마지막 호소 기자회견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천 위원장은 "개혁신당은 지역구와 비례대표 모두를 배출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정상정당"이라며 "반쪽짜리 꼼수정당이 된 기득권 양당을 저희 개혁신당으로 심판해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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