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찬 병원장(오른쪽)이 대한병원협회장 표창 수상한 후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윌스기념병원)
이동찬 병원장은 대한전문병원협회에서 제1 보험 위원장을 맡아 전문병원 제도의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보건향상과 병원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동찬 병원장은 “앞으로도 전문병원의 발전을 위해 학술·연구 활동에 매진하여 더욱 전문성을 갖추고, 지역사회의 건강증진 및 보건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양 윌스기념병원은 2015년부터 4주기 연속으로 안양 유일의 척추 전문병원으로 지정받아 척추 치료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