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미아11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입력 2024-01-2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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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투시도 (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미아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투시도 (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가 서울 강북구 미아1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 791-108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0층, 11개 동, 총 612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총 도급액은 약 2151억 원이다.

사업지는 우이신설선 삼양역이 도보 약 3분, 4호선 미아역이 도보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내부순환로, 동부·북부간선도로도 인접해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주변에 수유초, 신일중, 신일고, 대일외고 등 초·중·고등학교와 성신여대, 고려대 등 대학교가 위치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롯데마트, 수유시장, 고대안암병원, 북서울꿈의숲 등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송영규 SK에코플랜트 스페이스BU 대표는 "다수의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축적한 우수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입주민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수주를 교두보 삼아 올 한 해도 양질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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