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2023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가…3만 대 규모 할인

입력 2023-11-0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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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5·카니발 등 5개 차종 할인
현대차, 팰리세이드·그랜저 등 23개 차종
약 3만 대 규모 한정으로 할인 제공
전기차 기존 할인 혜택도 강화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2023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대대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차·기아는 ‘2023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이달 30일까지 기아 8개 차종, 현대차 23개 차종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쇼핑 축제로 1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현대차와 기아는 2016년부터 8년 연속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공식 행사 기간 이전부터 할인을 시작한다.

현대차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통해 전기차 3개 차종을 포함한 승용·RV 21개 차종 2만3000대 및 상용 2개 차종 약 1500대에 대한 할인을 제공한다.

기아는 K5(HEV 포함), 카니발(카니발 하이리무진 포함), 봉고EV 차종 6000대에 대한 할인을 제공한다. 기존 EV세일페스타 대상 차종인 EV6, 니로EV, 니로 플러스는 할인 혜택을 강화한다.

현대차는 주요 차종별로 △캐스퍼 최대 17% △코나 최대 200만 원 △팰리세이드 최대 10% △그랜저 최대 400만 원 △제네시스 G80 최대 10%, 상용 차량은 △파비스 최대 500만 원 △마이티 최대 400만 원 할인을 제공한다.

기아는 차종별로 △K5(HEV포함) 최대 7% △카니발(카니발 하이리무진포함) 최대 7% △봉고EV 최대 300만 원 할인을 제공한다.

전기차를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진행 중인 ‘EV 세일 페스타’의 제조사 할인 혜택도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200만 원 늘려 △아이오닉 5 최대 600만 원 △아이오닉 6 최대 600만 원 △코나EV 최대 400만 원의 구매 혜택이 제공된다. 기아도 △EV6 최대 420만 원, △니로EV △니로 플러스 최대 700만 원 할인한다.

현대차·기아가 진행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연계 할인 프로그램은 1일부터 한정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현대차는 2만4500대, 기아는 6000대를 마련했다. 전기차의 경우 ‘EV 세일 페스타’ 종료 시까지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대한민국 쇼핑 축제인 ‘2023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맞춰 고객 부담 완화를 할 수 있는 구매 혜택을 준비했다”며 “차량을 구입하는 전 과정에서 고객 모두가 만족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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