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미리 부르기’로 한 번에 2건 이상 예약 시 10% 할인”

입력 2023-05-23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타다의 운영사 브이씨엔씨는 타다의 ‘미리 부르기’ 호출 예약 서비스를 통해 한 번에 2건 이상 예약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요금을 10% 할인한다. (사진 제공=브이씨엔씨)
▲타다의 운영사 브이씨엔씨는 타다의 ‘미리 부르기’ 호출 예약 서비스를 통해 한 번에 2건 이상 예약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요금을 10% 할인한다. (사진 제공=브이씨엔씨)

타다의 운영사 브이씨엔씨는 타다의 ‘미리 부르기’ 호출 예약 서비스를 통해 한 번에 2건 이상 예약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요금을 10% 할인한다고 23일 밝혔다.

미리 부르기는 택시를 정해진 시간에 원하는 장소로 호출을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다. 평균 매칭 확률은 95%에 달한다. 한 번에 최대 10건까지 여러 건을 동시에 예약해둘 수 있어 정해진 일정을 위해 반복 이용해야 할 때에 이용 가능하다. 차량은 대형 승합차 택시인 ‘타다 넥스트’와 블랙 세단 택시 ‘타다 플러스’ 중 선택할 수 있다.

타다의 이용자 데이터에 따르면, ‘미리 부르기’ 예약이 가장 많은 때는 오전 7시부터 9시 사이 출근 시간대로, 하루 평균 예약 건수보다 2배 많았다. 다중 예약은 한 번에 2건을 생성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최다 예약은 8건이었다. 가장 많이 예약하는 목적지는 회사, 학교, 병원이었다.

특히 장거리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았다. ‘미리 부르기’의 10건 중 7건은 10km 이상의 장거리 콜이었다. 이중 15km 구간을 이동한 경우가 전체의 약 20%로 가장 많았다. 15km면 강남역에서 합정역까지의 거리에 해당한다. 그 다음으론 강남역에서 명동역까지의 거리인 10km 구간이 약 15%로 많았다.

타다는 서비스 다변화를 통해 호출 예약의 편의성을 높이고, ‘미리 부르기’ 서비스 이용률을 현재의 3배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정행 타다 대표는 “국내외 여행이 본격화되면서 호출 예약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높은 매칭률을 자랑하는 타다의 ‘미리 부르기’ 서비스를 이용해 이동 시간을 절약하고 한층 여유로워진 하루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IPO 속도내는 오픈AI '韓 동맹' 삼성 계열사 8개월째 우상향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더 강하게 타격”에 하락...나스닥 1.98%↓ [종합]
  • '반도체 성과급' 발판 갈아타기(?)⋯강남 3구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
  • 美, 이란에 추가 공습…“여러 표적 대상 자위적 공습 개시” [상보]
  • 월드컵 몸집 키운 FIFA…수입도 역대 최대 [북중미 월드컵 개막 ①]
  • “결정 후 통보”⋯한국거래소, 인사ㆍ제도 개편 ‘독단 경영’ 도마 위 [거래소의 역설④]
  • “약만 먹으면 되는 병 아닙니다”…14만 파킨슨병 환자들 ‘사각지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09: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004,000
    • +0.86%
    • 이더리움
    • 2,450,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293,100
    • -2.88%
    • 리플
    • 1,655
    • -2.24%
    • 솔라나
    • 95,600
    • -1.39%
    • 에이다
    • 244
    • -1.21%
    • 트론
    • 483
    • +0%
    • 스텔라루멘
    • 277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10
    • -1.87%
    • 체인링크
    • 11,450
    • -2.14%
    • 샌드박스
    • 75.33
    • -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