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텍메드,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 FDA 등록…美 전역 수출 개시

입력 2020-04-06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디텍메드는 코로나 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2가지 품목의 항체진단키트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품등록(Device Listing)을 완료하고 미국 전역에 수출을 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제품등록과 동시에 미국 전역에 판매할 수 있으며, 바디텍메드는 현재 LA·뉴욕 등의 의료기관과 제품 공급을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이다.

바디텍메드의 미국 내 자회사인 이뮤노스틱스도 본사와 별도로 다양한 주의 병원 및 검사소에 대한 납품 계약을 협의 중이다.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 허가받은 바디텍메드의 항체진단키트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RT-PCR의 단점을 보완해 10분 이내에 검사할 수 있고 가격이 저렴한 장점이 있다. 회사에 따르면 90% 이상의 민감도를 바탕으로 아프리카, 유럽, MENA, 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의 다수의 거래처와 계약을 체결해 공급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많은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전세계에 공급되는 항체진단키트는 고감도 기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분자진단키트(RT-PCR)에 근접한 정확도를 가지고 있다”며 “또한 일반 래피드키트보다 정확도가 훨씬 높다”고 말했다.

이어 “높은 정확도와 함께 저렴한 검사비용, 높은 사용편의성 등을 바탕으로 공항, 학교 등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며 “2차 감염 우려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바디텍메드의 제품은 현재 전세계 개발도상국의 COVID 제품 공급을 위해 WHO의 진단협력기관인 FIND의 우선 협상 제품으로 선정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50,000
    • +2%
    • 이더리움
    • 2,489,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303,000
    • +0.87%
    • 리플
    • 1,677
    • +0.18%
    • 솔라나
    • 97,800
    • +1.19%
    • 에이다
    • 248
    • +2.06%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287
    • +3.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60
    • +1.34%
    • 체인링크
    • 11,680
    • +0.43%
    • 샌드박스
    • 77.2
    • +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