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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70조원 경기부양책 통과...“피해 근로자에 월 170만원 지원”

입력 2020-03-26 07:21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도 자가격리 중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자택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타와/로이터연합뉴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자택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타와/로이터연합뉴스

캐나다 의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응 대규모 경기부양안을 통과시켰다.

25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캐나다 하원과 상원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820억 캐나다 달러(약 70조2800억 원) 규모의 경기부양안을 잇따라 통과시켰다.

경기부양 패키지는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기업과 가계 지원을 골자로 한다. 270억 캐나다 달러는 직접 지원이고 550억 캐나다 달러는 납세 유예 형태다.

코로나19 여파로 일자리를 잃거나 급여를 받지 못한 근로자들은 향후 4개월 동안 매달 2000캐나다 달러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 학자금 융자 상환도 3개월간 유예된다.

경기부양 패키지는 하원 통과 과정에서 오는 2021년까지 의회 통제 없이 캐나다 정부가 무제한 지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에 야당이 반대하면서 밤새 진통을 겪었다. 결국 오는 9월까지만 의회 감시 하에 정부의 무제한 지출을 허용하는 내용의 수정안이 통과됐다.

경기부양 패키지 통과 후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자택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주 고용보험 청구 건수가 100만 건에 육박했다”면서 “한 세대에 한 번 있을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심각성을 강조했다.

트뤼도 총리는 부인 소피 그레고어 여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되자 자신도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14일간의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다.

캐나다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사망자 27명을 포함해 총 319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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