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장관 "원자력ㆍ핵잠ㆍ조선 등 협력 결실 내도록 역할하자"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현지시간) 오후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원자력, 핵추진잠수함, 조선 등 핵심 분야에서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조 장관은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만나 ‘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 자료(Joint Fact Sheet, JFS)’ 이행, 북한 문제, 지역 및 글로벌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JFS 문안 타결 과정에서 루비오 장관의 기여를 언급하면서 신속히 이행해 나가자고 했다. 특히 원자력, 핵추진잠수함, 조선 등 핵심 분야에서의 협력이 결
2026-02-04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