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강호갑 중견련 회장 “중견기업 육성 정책, 현장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

입력 2019-12-29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호갑 중견련 회장 (사진제공=중견련)
▲강호갑 중견련 회장 (사진제공=중견련)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 회장이 내년 신년사에서 중견기업 육성 정책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9일 신년사를 발표한 강 회장은 2013년 2월 8대 회장으로 취임 뒤 올해 2월 27일이면 세번째 임기의 2년차를 맞는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체감할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지 못한 무능력에 대한 자탄과, 더욱 왜소하게 느껴지는 참담함을 떨칠 수가 없다”며 “그나마 숨을 쉴 수 있었던 것은 ‘줄탁동기(啐啄同機)’의 의지로 헌신과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많은 중견기업인의 독려와 동행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강 회장은 “올해에도 산업부와 ‘제2차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중견기업 육성 정책이 피부에 와 닿는 실질적인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며 “우리 기업인은 상생과 협업이 공짜가 아닌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낸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강 회장은 헌법의 소중한 가치인 민주와 공화, 자유, 정의, 진리가 온전히 실현되는 세상을 모든 국민이 보고 듣고 느낄 수 있게 하는 2020년대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법의 미명 아래 힘을 내세우거나 힘의 미명 아래 법의 가치를 훼손하는 어떠한 시도도 용납돼서는 안 된다는 강한 신념이 우리 사회에 충만하도록, 모든 구성원과 주체가 몸과 마음을 합치는 새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5월 취업자 4만명 ↓...계엄 이후 1년 5개월 만에 감소 전환
  • IPO 속도내는 오픈AI '韓 동맹' 삼성 계열사 8개월째 우상향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더 강하게 타격”에 하락...나스닥 1.98%↓ [종합]
  • '반도체 성과급' 발판 갈아타기(?)⋯강남 3구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
  • 美, 이란에 추가 공습…“여러 표적 대상 자위적 공습 개시” [상보]
  • 월드컵 몸집 키운 FIFA…수입도 역대 최대 [북중미 월드컵 개막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10: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639,000
    • +1.13%
    • 이더리움
    • 2,476,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298,200
    • -1.29%
    • 리플
    • 1,683
    • -0.59%
    • 솔라나
    • 97,850
    • +0.26%
    • 에이다
    • 247
    • +0%
    • 트론
    • 485
    • +0.41%
    • 스텔라루멘
    • 282
    • -1.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40
    • -0.94%
    • 체인링크
    • 11,600
    • -0.85%
    • 샌드박스
    • 76.48
    • +1.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