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경영] “협력사와 동반성장”…LG화학의 ‘상생 솔루션’

입력 2019-12-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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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이 대구에 위치한 배터리 장비업체 신성에프에이를 방문했다. (사진제공=LG화학)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이 대구에 위치한 배터리 장비업체 신성에프에이를 방문했다. (사진제공=LG화학)

LG화학은 대·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중소 협력회사가 기술 및 경영 혁신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사업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직접 협력회사를 방문해 ‘소ㆍ부ㆍ장(소재ㆍ부품ㆍ장비)’과의 상생을 챙기고 있다. 신 부회장은 지난달 15일 배터리 분야의 대표적인 부품·장비업체인 동신모텍과 신성에프에이를 방문해 “‘소ㆍ부ㆍ장’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LG화학은 올해 4월 관련 협력회사를 지원하기 위해 432억원 규모의 ‘혁신성장펀드’를 조성했다.

혁신성장펀드는 소·부·장 기업들이 국산화 및 신제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조성된 펀드로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들은 은행을 통해 필요한 금액을 무이자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자금확보가 어려운 중소협력회사에 LG상생펀드 및 LG패밀리론 등을 통해 매년 700억 원 이상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기존 상생펀드 조성액을 440억 원에서 629억 원으로 증액했고, 대출금리 인하 혜택을 1%포인트(p)에서 2.35%p로 확대했다.

하도급 업체들에 대한 대금 지급조건도 꾸준히 개선해 현재 하도급 대금 결제를 100% 현금으로 지급하고 월 마감횟수를 3회로 늘려 마감 후 7일 이내에 대금을 지급하고 있다.

아울러 LG화학은 협력회사가 채용한 인력에 일정 기간 채용장려금을 무상으로 지급해 협력회사 인재 확보 및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 나아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청년 실업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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