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자, 22일 만에 ‘사자’ 전환…427억 순매수

입력 2019-12-0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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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가 22거래일만에 코스피 시장에서 ‘사자’세로 돌아섰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427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어지던 매도 공세도 한풀 꺾이게 됐다. 외국인은 지난달 7일부터 전날까지 21거래일 동안 매도세를 이어왔다. 이 기간동안 누적 순매도 금액은 5조706억 원에 달한다. 지난 2015년 8월 5일부터 9월 15일까지 29거래일 연속 5조5432억 원어치를 팔아치운 이후 최대 규모의 순매도다.

기간으로는 지난 2015년 12월 2일부터 이듬해 1월 5일까지 22거래일 연속 순매도한 이후 처음이다.

이날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엔씨소프트로 308억6028만 원어치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삼성전자우 174억5959만 원, SK하이닉스 150억3149만 원, 카카오 75억5822만 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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