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온시스템, 고정비 증가로 실적 모멘텀 지연 ‘목표가↓’-삼성증권

입력 2019-11-07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7일 한온시스템에 대해 “고정비 증가로 실적모멘텀이 지연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4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마그나 FP&C 연결편입에도 내년에 고정비 상승으로 이익 증가 폭이 크지 않은 구간”이라며 “실적 증가모멘텀 지연과 대규모 전기차 수주전이 마무리되면서 단기간 주가는 횡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면서도 “제 2 고객사인 포드의 판매부진 영향으로 중국 및 유럽부진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매출은 마그나펌프사업부 인수 전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감소했다. 중국 주요 고객사인 포드, 현대/기아차 부진 지속으로 회복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특히 포드는 신규 Explorer 생산이 리콜 이슈로 인해 지연되면서 3분기 더욱 악화했지만 4분기 생산 재개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스페이스X, 이번 주 스타십 차세대 모델 발사…IPO 앞두고 기술 검증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99,000
    • +0.23%
    • 이더리움
    • 3,149,000
    • +0%
    • 비트코인 캐시
    • 550,500
    • -0.09%
    • 리플
    • 2,022
    • -0.2%
    • 솔라나
    • 127,300
    • +1.11%
    • 에이다
    • 370
    • -0.27%
    • 트론
    • 534
    • +0.38%
    • 스텔라루멘
    • 212
    • -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0.87%
    • 체인링크
    • 14,220
    • +0.71%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