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이치엘비, 블랙록펀드·뱅가드그룹 주요주주 등극 소식에 ‘급등’

입력 2019-10-29 13: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이치엘비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1위인 블랙록 펀드와 2위인 뱅가드 그룹이 장내 매수를 통해 진양곤회장에 이어 2, 3대 주주로 등극했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29일 오후 1시 39분 현재 에이치엘비는 전일보다 11.91% 오른 14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약 6조 달러(7000조 원)를 운용하는 블랙록은 3일 기준 에이치엘비 주식 110만1086주를 보유하며 지분율 2.8%로 2대 주주에 올랐다. (BlackRock Advisors UK와 합산)

또, 블랙록에 이어 약 5조 달러(5841조 원)로 세계 2위의 자산운용 규모를 자랑하는 뱅가드 그룹은 지난달 30일 기준 96만1451주를 보유해 2.45% 지분율로 3대 주주에 올랐다.

최대주주는 여전히 진양곤회장이고 4대 주주는 에이치엘비와 합병을 앞둔 엘리바의 알렉스 김 대표이사다.

블랙록은 애플과 맥도널드, 마이크로소프트(MS)의 대주주이며 삼성전자 주식도 5% 이상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인덱스 뮤추얼 펀드의 선구자로 불리는 존 보글이 창업한 뱅가드 그룹과 블랙록 펀드는 가치투자 위주의 ‘롱’전략으로 유명하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79,000
    • -1.65%
    • 이더리움
    • 3,306,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633,000
    • -1.86%
    • 리플
    • 2,136
    • -3.35%
    • 솔라나
    • 132,900
    • -2.57%
    • 에이다
    • 389
    • -3.23%
    • 트론
    • 523
    • +0%
    • 스텔라루멘
    • 230
    • -4.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4.41%
    • 체인링크
    • 14,970
    • -3.85%
    • 샌드박스
    • 11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